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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약처의 새로운 거점, K뷰티 중국 시장 재도약

2023-05-19
조회수 23


안녕하세요, 여러분! 오늘은 식품의약품안전처(처장 오유경)가 중국 화장품 시장에서 한국의 K뷰티를 위한 새로운 거점을 마련한 소식을 전하려 합니다. 🎉🇰🇷🇨🇳


중국 화장품 시장에서 K뷰티 재도약 위한 첫 걸음

5월 9일에는 중국 현지에서 국장급 양자 협력 회의가 개최되었습니다. 이 회의는 중국 화장품 규제 기관인 국가약품감독관리국과 함께 진행되었는데요, 이를 통해 한국과 중국은 화장품 분야에서의 협력을 계속 이어가기로 결정했습니다. 😊


협력 합의의 주요 사항들

1️⃣ 국내 발행 전자 판매증명서 중국 허가·등록 시 인정

2️⃣ 시험·평가 분야 기술협력 추진

3️⃣ 국장급 협력회의 정례화

4️⃣ 공동 관심 의제 논의를 위한 워킹그룹 구성

이렇게 네 가지 주요 사항에 대해 합의했습니다. 이로써 K뷰티의 중국 시장 재도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. 🚀


K뷰티, 중국 시장에서 큰 비중 차지

K뷰티의 주요 화장품 수출 대상국 중, 중국은 전체 화장품 수출 규모의 53%를 차지하고 있습니다. 이는 화장품 수출 1위를 차지하는 것으로, 그 규모는 약 $48.8억입니다. 💄🌏


전자 판매증명서 도입, 수출 기간 단축 기대

중국이 수출 화장품의 허가 등록을 위해 요구하는 판매증명서를 전자화하면서, 수출 기간이 일주일 이상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. 😃


한-중 기술협력과 워킹그룹 구성

중국 화장품 규정의 강화로 인해 시험·평가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기업들을 위해 한-중 기술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습니다. 이를 위한 워킹그룹 구성도 결정되었습니다. 이러한 움직임은 국내 화장품 업계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. 🌟




한-중 화장품 규제기관 간 국장급 협력회의 정례화

한-중 화장품 규제기관 간의 국장급 협력회의를 매년 1회 정례적으로 개최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. 이를 통해 국내 화장품 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입니다. 🤝


결론: K뷰티의 미래는 밝다

본 기사를 통해 중국 화장품 시장에서의 한국 K뷰티의 잠재력과 그 진출을 위한 식약처의 노력을 확인하였습니다. 식약처의 적극적인 활동과 협력으로 K뷰티는 중국 시장에서의 자리매김을 더욱 확실하게 할 것으로 보입니다.

앞으로 K뷰티의 빛나는 미래를 기대해봅니다! 🥳🇰🇷💖


태그: K뷰티, 중국 화장품 시장, 식품의약품안전처, 화장품 수출, 전자 판매증명서, 기술협력, 국장급 협력회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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